근육이 수분을 더 함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근육이 크레아틴을 먹지 않았을 때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이전에 먹던 건 비싸서 어떡할지 고민하던 중에 사게 됐습니다. 모노하드레이트라 품질은 좋습니다. 맛은 말그대로 무맛이고 분말입니다.
크레아틴이 회사마다 많은차이가 있는건 아니라서 이번에 품질 성분 맛 다 괜찮다고 하는걸 사봤는데 크기가 좀 작은게 와서 포장이 잘못된건가 했는데 효능에 차이는 없는듯 함 운동 보충제로 샀으니 식이요법 피트니스 하면서 인내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
처음 먹어보는데 품질 매우 좋네요. 무맛이라 먹는데 무리 없습니다. 성분도 입자가 작아서 잘 풀립니다. 마이프로틴꺼 먹었었는데 사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스쿱은 5그램짜리 들어있어서 더 굿. 마프는 3미리였슴.
처음 먹어봐서 반스푼씩만 먹고 있어요. 입자가 굵은 편이라 그런지 물에 녹는데 시간이 걸리고 결정이 가라앉아요. 맛이나 향은 없는데 가루가 같이 먹어지면 느낌적으로 가루 먹는 느낌이 나서 오래 녹여 먹기 추천합니다
헬스를 시작하고나서 매일 5g씩 섭취하고 있습니다. 로딩기간이 필요한 보충제라고해서 단기간에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울 듯 하네요. 급속 로딩은 하루 15~20g씩 일주일, 저속 로딩은 하루 3~5g씩 한 달을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운동하시는 분이라면 먹어볼만 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크레아틴을 먹을 때는 하루 최소 2L 이상의 물을 드시는 것이 좋다네요.
크레아틴은 주기적으로 먹어주고 있어요. 역시 먹어야지 힘이 나네요. 일 5g씩 섭취하고 있고 휴지기는 따로 가지지 않아요 운동끝나고 프로틴에 넣어서 먹고 약간 맛은 씁쓸한거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카페인이랑 같이 섭취하면 흡수가 잘안된다고 해서 운동전에는 따로 섭취하지는 않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해외배송인데 불구하고 굉장히 빨리오는편입니다. 물에 타먹으면 기타 프로틴류는 무맛이여도 역한 맛이 심한데 이친구는 그냥 물에 타먹으면 물맛만 납니다. 품질은 이제 먹고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5g씩 운동 끝나고 마시는 편입니다.
크레아틴은 워낙 헬스용 보충제로 유명해서 헬스하는 목적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맛은 무맛이라서 물에 타먹거나, 우유에 타먹거나 하는 중입니다. 확실히 복용하니까 헬스하면서 드는 무게나, 강도가 쎄진거 같은 느낌이 있긴 하네요. 스푼도 들어있고, 양이 꽤나 많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자주 해서 크레아틴을 자주 구입하는데 가격과 용량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크레아틴은 탄수화물, 단백질과 함께 섭취했을 때 효과가 더 좋아 식후에 주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로딩기를 거쳤기 때문에 매일 1g씩 꾸준히 먹고 있으며 확실히 중량을 칠때 운동 수행 능력이 엄창 좋아지시는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운동하고난후에 복용해줄 보충제로 구매해봤는데요. 성분이 딱 깔끔하고 좋아서 구매했어요. 크레아틴이 막 근육을 생성하는용 뿐이아니라 부상방지와 운동후 회복력을 높여주기에 운동후 복용해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