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용도로 등드름에 효능이 있어서 구매합니다 크기도 커서 가격대비 가성비 좋고 향은 티트리의 풋릇한 향에 건조함 없이 씻을수있어요
몇년째 닥터우드 제품만 쓰고 있어요~ 요즘 품절이 잦아 조금 아쉽네요.. 민감한 피부에 너무 좋아서 올인원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부드럽고 티트리라 효능도 맘에 들어요~ 향도 좋구요~ 앞으로 계속 닥터우드 사용할 것 같아요~^^
원하는 향이 없어서 그냥 주문! 대용량말고 500미리 정도가 좋은데 크기가 아담해서 두고 사용하기는 괜찮아요 티트리 향이 매우 살짝 나고 향기롭지는 않아요 헹굼은 뽀득타입이에요 용량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은 아닌듯
여름에도 사용하고나면 바디로션을 발라야 당김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극적이거나 가렵지 않아서 계속 사용하게됩니다.
시어버터 함유된게 확실히 더 촉촉함.사용후 기름기로 얼룩지지 않은 세면대를 보면서 어쩌면 시어버터가 함유된게 피부 모공을 막지않고 다른 아몬드 오일이나 코코넛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보다 피부에 더 친화적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음.아프리카에서 귀하게 얻는 시어버터인 만큼 감사하게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음.이런 착한 물비누,대용량,합리적 가격 너무 사랑합니다.
사이즈가 목욕 갈 때 가져가기 좋아요. 티트리라서 아들들 쓸거에요.
티트리 특유의 냄새때문에 손세탁하거나 욕실 청소 손비누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샴푸하면 머리가 너무 뻣뻣해져요.
향은 호불호가 잇을수 있는데 물로 헹굴꺼라 큰 상관은 없구요. 순해서 샤워할때 자주 쓰는데 가격이 점점 오르네요.
이거랑 닥터브로너스랑 번갈아 감서 열심히 쓰고 있네요~ 속옷 빨 때도 담가놨다 빨기도 해요 첨 쓸 때는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는 느낌인데 쓰다 봄 말린 상태 머릿결이 더 부드러워요~ 화학제품 많이 들어간건 샴푸하고 나서는 덜 가려워도 이틀 지남 바로 가렵고 간지러운데 이거는 괜찮아요~ 이제품의 장점^^ 용량도 대용량이고 올인원으로 편하게~ 여름엔 시어버터 안들어간거 가을겨울엔 시어버터 들어간거 쓰고 있어요
티트리 향이 시워하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촉촉하며 미끈거리지 않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