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베지캡으로 바꿨는데, 왜 우피추출물 어쩌고 공지가 계속 떠있는 거죠. 여러번 주문했는데, 통관 안된 적 없었습니다. 비싼 가격에도 혈액 순환 때문에 먹기 시작한 지 몇 년 됐어요. 나토키나제 에 비하면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었어요. 근데 자꾸 먹으니까 더 심해져서인지 아니면 내성인지 암튼 아주 좋다는건 지금은 잘 못 느끼겠어서 가격을 감수하고 먹어야 하는지 갈등이 생기기 시작해요. 그래도 안 먹으면 심해질까 겁나서 아주 끊지는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