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문질러 발랐더니 흡수 잘 안되서 별로인가 했는데 수건으로 물기 다 닦지 않고 적당히 마른 상태에서 문질러 도포하고 토닥토닥 두들겨서 바르면 흡수 잘 됩니다. 그 이후에 Deep Steep Dry Oil Body Spritzer 뿌리고 마무리하는데 촉촉함이 엄청 오래가서 좋더라구요, 발림성 안 좋다는 분들 두드려서 흡수시켜보세요!
바디워시랑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향이 너무 좋아요 달지도 않고 상큼하니 은은하니 센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진짜 좋아하실거 같아요 페키지도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겨울에 쓰기에 보습력도 있고 꽤 괜찮네요 다만 향이 조금 저랑 안맞았는데, 잔향은 괜찮은 편이에요 다시 구매할 의사있어요~
인기상품인것 같은데, 아이허브에서 다섯가지정도의 바디로션을 사봤는데 그 중 중간정도인 것 같아요. 저는 건성이라 이것만으로는 봄철에도 건조해서 호호바오일 섞어 바르구요, 그럼 보습력은 괜찮아요. 다만 향이 .... 레모나? 암튼... 너무 대놓고 시큼달큼해서... 첨에는 당황했는데 바르다 보니 익숙해지고 좀 지나면 잔향은 없어져요.
엄청 상큼하고 좋을줄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네요^^; 전 머스크향이 더 좋아서 갈아탔는데, 여름에 상큼함을 위해 쓰기 딱 좋아요. 추울때 쓸만한 보습은 아니네요
피부가 매우 건조한 편인데 다른 제품은 바를 때만 촉촉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각질이 모두 일어나는데 이제품은 바를 때도 그다지 촉촉하지 않은 편이에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각질이 일어나지 않는 걸 보면 보습력은 좋은 거 같아요~ 향이 참 좋아요~
리뷰가 많지 않아서 조금 망설였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자몽향이 상콤하니 향기로와 기분 좋아지네요 질감도 너무 가볍지도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딱 적당하구요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
기대한 베르가못 향과는 차이가 있고 , 몇번씩 문질러도 흰색이 걷돌만큼 발림성이 좋지 않아요. 손에 발랐을때 부드러운 느낌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향이 깊다기 보다 짧은 시트러스향이 살짝나다가 끝나요. 향기를 기대하고 구매하신다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저 또한 다시 살 계획 없습니다.
향은 레몬향 세제 그니까 정확히 트리오 냄새 나요.ㅠㅠ 그래서 별로인데다 흡수도 느리고 보습도 많이 안되서 실패 했네요. 성분은 워낙 좋아서 그냥 쓰렵니다.
향이 정말 좋아요. 자몽향이 강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