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화에 도움 많이 되지요. 그런데 전에 멕시코에 선교지에 있었던 미국교포 한분이 이 파파야를 많이 먹으라 하면서, 중국 한방에 중요한 약제라고 들었다면서, 정말 몸에 좋아서, 먹으면 건강이 매우 좋아진다고 해서, 파파야를 만나면 라임을 잔뜩 쳐서 많이 먹었거든요. 작년에는 건강식품 코너에서 파파야 가공제가 있나 뒤져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아이허브 문을 열면서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본래 파파야가 당분 성분이 없는데, 이건 맛이 있네요. 진짜 매일 밥 먹고 너덧 알씩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