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실수해서 너무 넣어서 기분 나빠져 버려, 자신의 탓이므로 어쩔 수 없지만 며칠 정도 상태가 나빴다. 하지만 손톱이 깨지기 어려워지는 효과는 그날부터 느꼈고, 기분은 나빴지만 3일째 정도에는 손톱에 효과가 없어졌다고 느꼈다. 그래서 마시는 것을 그만둔 것을 3방울 정도부터 재개하고, 컨디션이 돌아간 후 하루 2회 정도로 나누어 마신다. 잊을 수도 있지만 뭐 그럼 효과는 느끼고 있다. 즉효성도 있다고 생각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캡슐이나 정제보다는 잊기 쉽다고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