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목감기 걸려서 입맛 없을 때 사먹었던 제품인데 한국와서도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요즘같이 날씨 쌀쌀할 때, 입 심심한데 달달하기만 한 사탕은 안 땡길 때 이 제품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종이가 아닌 비닐 포장이라서 좀 녹아도 들러붙지 않고 좋아요
평소 생강차나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뭔가 홍삼캔디 느낌도 나고ㅋㅋㅋ 적당히 부드럽고 씁쓸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
저보다 엄마가 더 마음에 들어하셔서 여러 개 더 사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