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크기는 적당해서 목 넘길때 거북하지 않고, 복용량은 저는 아침 공복에 한 알씩 복용중인데, 처음 한 3일 동안은 움직이기만 해도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정말 이게 포스콜린을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날씨 탓인지 헷갈릴 정도였는데요. 저랑 언니랑 같이 먹기 시작했는데, 언니는 저처럼 땀이 나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아마도 체질때문에 다른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포스콜린 성분이 바로 전달이 되는 건지 싶었어요. 신기하게도 3일 정도 지나니까 이제는 온몸에 잔잔하게 땀이 잘 나기 시작했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덥진 않은데 몸은 땀이 나 있고,,, 지금 포스콜린 복용한지 3주 됐는데 평소대로 식사하고 일상생활하면서 체중은 0.5kg 정도 줄어들었어요, 운동을 더 꾸준히만 해 주면 더 체중이 빠질것 같아요. 포스콜린 효능은 평소보다 에너지 소비가 많게 해 주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일 좋구요. 한 알의 포스콜린 함량도 하루 평균 섭취량 정도 충분히 섭츼할 수 있는 용량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품질은 당연히 좋구요. 한국에서는 이 정도 품질과 순수한 함유량의 포스콜린을 찾아보기 힘든데 아주 만족 스러워요. 뭐든지 3개월정도는 먹어뵈야 효과가 나온다고 했으니까 이제부터 꾸준히 먹어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