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스포트>의 미셀라 카제인입니다.
무맛이고 총 15회 분량으로 한 통에 454g입니다.
가끔 품절이 되기는 하지만 곧 다시 재고가 채워집니다.
30g 중에 단백질이 무려 25g이니 83.3% 비율이지요.
<나우 푸즈>의 소이 프로틴 무맛 제품이 24g 중에 20g이 단백질이서 이 제품과 동일한 단백질 비율이긴 합니다만 그 제품은 식물성 단백질이고 이 제품은 동물성 단백질이면서 카제인이라 소화 흡수 속도가 느리다는 차이점이 있지요.
무맛 제품이니 각자 평소에 먹던 그 어떤 식단에도 추가하여 섭취할 수 있지요.
문득 든 생각인데, 계란 찜 같은 것을 만들 때 이 제품을 추가해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맛을 위하여 약간의 소금, 후추를 추가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