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긴장완화 효과때문인지 낮에는 좀 졸린(?) 느낌이 가끔 들어서 밤에만 마셔요. 부모님한테도 차처럼 물에 타드렸는데 밤에 잘주무셔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오픈하자마자는 알콜 냄세가 나서 이게 뭐지 했는데 물에 타마시니 그냥 은은한 버섯차 느낌이 나는데 냄세에 민감하신 분들은 첨에 알콜 냄세에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을 것 같은. 그래도 영지 버섯 액기스를 편하게 스포이드로 물에 타 마실수 있어서 간편하게 섭취하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