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도 자주 탈이났던 사람입니다. 늘 활명수가 집에 있었고 급체를하여 자주 병원에 갔었구요. 생각해보면 이 영양제 먹은 후로 잘잘하게 체하는 상황이 많이 줄어든 것 같긴하네요. 본 효소는 위가 쓰리거나 배탈이 나거나 밥을 부담스럽게 먹어야하는 상황에 꼭 먹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일을 속에 담아두고 음식을 먹으면 탈이나기 마련이거든요. 식 전, 식 후, 식 중 언제든 상관없이 필요하다 싶으면 복용하는 편이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면 세끼 다 챙겨먹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느낀 효능으로늠 먹고나면 위쓰림이나 배아픔, 더부룩한 느낌이 소화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신뢰하지는 마시구요.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양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하신 분이라면 두퉁정도 사두시고 먹어보는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