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처럼 먹으면 먹을수록 바삭하고 고소하니 손이갑니다.맨입에 그냥 심심풀이로 먹어도 좋고..
맥주안주로도 괜찮지 싶어요.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짭짤한 과자 중에서는 제일 맘에 들어요.지금까지 대부분은 너무 짜서 곤란했거든요.
짭짤한 정도도 많이 강하지 않고,딱 간식용으로 먹기 적당한 염도예요.
일본 쌀과자 같은 식감인데..먹고 나면 근데 이에 좀 많이 들러붙듯이 끼는게 거슬리지만;
그래도 적당히 짭짤하면서 고소해서..이건 여러개 재구매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