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3 - 구매후기 - Aura Cacia, Pure Essential Oil, Carrot Seed, 0.5 fl oz (15 ml) - i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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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구매후기





Sep 19, 2023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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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리워드 크레딧이 지급된 구매 후기

n년전부터 트위터를 휘몰아친 당근씨앗오일이 너무 궁금해서 사봤음 사실 그 폐기물같다는 향이 너무 궁금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기초를 막 그렇게 열심히 바르는 사람이 아님. 그런데도 궁금해서 사봤고 산지 1년반이 넘어서 이제 후기 함 써보까 싶음. . 처음 사서 썼을때는 냄새가 안익숙해서 오억..??? 스러웠음 근데 후각은 빨리 둔해지니까 나중에는 괜찮아지고 지금은 은은하게 느껴짐ㅋㅋ 원래는 크림에다 3방울정도해서 발랐는데 이젠 걍 토너에다 한두방울 타서 씀. 이게 더 나은듯..? 콧물제형 토너 + 당근씨앗오일 조합 돌아버림 진짜 피부가 보잉보잉 쫀득 쭈왑하면서 유수분밸런스가 천상계임 그리고 그 위에 크림을 바르는거임. 진짜 이게 조화가 죽여줌. . 이거 꾸준히 바른지 3달째 되는 때였나, 과제하느라 너무 바빠서 일주일 잠못자고 쪽잠잔 상태로 가족모임을 갔는데 다들 나보고 얼굴 환하고 좋아보인다, 피부 속광나고 좋아보인다는 말을 만날때부터 헤어질때까지 함.. 원래 같았으면 피부가 개썩어서 안색이 후져야하는데 너무 바빠서 거울 볼 새도 없어가지고 내가 어떤 꼬라지인지도 몰랐는데 피부 칭찬을 계속 들어서 얘가 좋긴한가보다... 함. 딱 리뷰값 하는 정도? 그래서 가족모임 설날 추석 이렇게 사람 많이 모이면 무조건 한달전부터 꼬박꼬박 바름. 얘 바르고 안바르고 맑아지는 느낌이 다름

Apr 8, 2024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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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리워드 크레딧이 지급된 구매 후기
Mar 21, 2024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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