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건 캡슐이나 태블릿인데 몸무게 따라 잘라 급여하는데 쉽지 않아서…;; 결국 이렇게 가루 스타일만 급여하게 됨. 다만 노즐이 긴 친구들도 급하게 먹다가 가루를 흡입해서 힘들어하므로 되도록이면 살짝 물에 타서 주세요.
무맛 무취에요~~ 우리 고양이들은 1주일 넘게 먹였는데 딱히 변화는 없어여~ 계속 먹여보려구요~~~
가루라서 밥에 타주면 돼서 좋아요.
아이변이물러먹이기시작했는데 변좋아진걸로보니 효과가있는걸로.
나이가들어서인지 소화를 잘못시키는것 같아 같이 먹이고 있어요.
구토가 증가해서 샀습니다. 아직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냥이 나이가 7살, 8살이고, 건사료 좋아 하다보니 걱정 되서 먹이려합니다. 사료와 섞을때 살짝 꼬리한 냄새가나요. 사료와 섞어놓으면, 별로 좋아 하진 않는것 같긴한데 그럭저럭 먹긴해서 다행입니다.
큰애는 심하면 3일까지도 맛동산을 보지 못할 때가 있는 변비+먹토 심함. 작은애는 온 사방에 흔적을 남기는 설사를 하루에 두 번 할때가 있음. 이걸 밥에 뿌려주고 난 뒤부터는 둘 모두 예쁜 맛동산을 매일매일 배출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골드 제품은 변비냥이한테는 효과가 있어서 같이 먹이려하였지만 설사냥이에게 더욱 심한 설사를 유발해서 이 제품으로 갈아탔습니다. ) 건사료 위에 뿌려놓아도 특별히 거부하지 않고 잘 먹고 있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밥먹고 토하던 큰애도 이 제품 먹이고 난 뒤로는 거의 토를 하지 않고 있어요. (한 달에 한두번정도 컨디션에 따라..) 양도 엄청 많은데 하루에 새끼손톱만큼씩만 주고 있어서 다 먹어서 새로 살 일보다는 오픈하고 오래되어서 새로 사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좀 더 작은 용량이 있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노묘인 애들도 있고, 유난히 토를 자주 하는 고양이가 있어서 주식캔에 섞어주었는데 포장이 파우더 타입으로 되어 있고 살짝 새콤한 냄새가 나는 편이지만 캔에 섞어주었을때 다들 잘 먹고 극적인 효과를 바란것은 아니지만 구토가 일단 멈춰줘서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재주문하였습니다. 품질과 맛, 그리고 태블릿형 같은 크기도 아닌 파우더 형이어서 오히려 급여하기 편리한 보조제입니다.
유산균이아니라 밀가루? 느낌의 제형이에요. 목에 들어가면 뻑뻑해질거같은? 짐슴용량이라 다먹어본적이 없네요.
냥이가 췌장이랑 장에 염증이 있어서 사료토를 자주 했는데 이거 먹이고 확실히 토하는 빈도가 줄었어요. 예민한 아이인데 다행히 먹긴 하네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먹어주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