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은 생크림 같고 피부위에서 약간 둥둥 뜬다?는 느낌이 있어요.
손 온기로 좀 녹여서 사용해야합니다. 나이트크림치고는 가벼운 느낌이라 여름에도 사용가능하겠네요.
저한텐 좀 가벼운 편이라 오일과 섞어 사용합니다.
라메르 크림하고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처럼 꾸덕하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다시 재구매할 생각 있습니다!
일단 은은한 포도+베리 향이 기분 좋아요.
역시 안달루는 스킨부터 헤어까지 다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