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습니다 크기 적당하고 면역 좋아졌고 성분도 좋아요 하루 6알 섭취합니다 빈속에ㅜ먹으면 위 아파요
품질 좋은 중성 비타민씨라서 섭취도 용이하고 크기도 좋아요 면역에 좋대서 먹어써요 산도도 중성이라 제일 많이 먹은기억이 나요
아침에 한 알씩 공복에 먹으면 좋습니다. 속쓰림 전혀 없고 에너지 충전도 잘 됩니다.
속 쓰리지 않아서 아무때나 먹기 편해요. 알약이 작지는 않은데 삼킬정도는 되니 섭취에 큰 어려움은 없어요. 품절이 자주 되는 것 같아서 보이면 사두네용. 가성비 좋아요. 평소에 한 알, 감기걸렸거나 피곤할 때는 두세배로 늘여서 먹습니다. 어두운 병이라서 보관하기 좋아요. 성분과 품질은 믿고 먹습니다. 베지 정제라 좋아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신 맛이 없어 먹기 좋습니다. 성분이 좋습니다. 품질이 좋습니다. 섭취하기에 아주 적당합니다. 알약의 크기도 괜찮습니다.
타 제품보다 정말 좋아요. 성분,품질 좋고 잘 맞아서 요 제품으로 정착합니다!
품질 성분 섭취하기 좋앗ㆍ아이가 혼자 다 먹었어요
여름이 너무 덥다보니 비타민도 실온보관하니 굳더라고요 냉장보관해서 먹던가 소포장으로 빨리 소비하세요
에스터C는 흡수율이 좋고 위장 장애도 거의 없습니다. 채소의 비타민C는 생 야채로 먹지 않으면 조리 과정에서 파괴 되고, 과일에서 취하기엔 당분이 많이 따라와서 보충제로 먹습니다. 1정 1000mg 짜리는 알이 커서 500 짜리로 두 개 먹기가 수월해요.
휴대할려고 작은 병을 샀어요. 소용량은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된 제품이 없네요. 하지만 오래전에 플라보노이드가 안 들어 있는 500mg 이 제품을 먹을때 효과가 좋았기에 그냥 샀어요. 피로감, 피부, 활기.. 좋은걸 확실히 체감했었습니다. 리포좀 비타민C가 가장 흡수율이 좋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비싸고, 에스터C만 먹어도 효과의 체감은 상당합니다. 단순 아스코르브산 먹지 말고 에스터C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