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맛이 미세하게 달라지기는 했네요^^ 몸에 좋다니까 밥과 같이 먹습니다~ 사실 이유식 용으로 산게 더 큰데.. 아직은 아가가 소화를 못시키는것 같네요~(7개월이에요) 아가에게는 조금 더 커서 주고... 어른들이 먹어야 겠어요~ 2개 구입해서 엄마에게도 드렸네요^^
레드 퀴노아와 함께 구입했구요~밥 지을 때 쌀과 함께 섞어 지으니 밥이 더 고소해진 것 같고 식감도 좋아요~ 게다가 여러가지 영양소가 가득 든 수퍼푸드인지라 믿고 먹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쌀 다 씻어 놓으시고 퀴노아만 체에 받쳐 씻으면 한알 한알 소중하게 다 먹을 수 있답니다~어린 조카들도 거부반응 없이 잘 먹구요~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면 다른 퀴노아랑 섞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따로 불리지 않고 가볍게 밥할때 씻어서 넣어서 밥을 해먹을수 있어서 간편하게 잡곡밥 지어 먹을 때 넣어 먹으니 편하네요. 약간 독특한 향은 연하게 있지만..크게 거슬리진 않고..밥하면 새싹이 귀엽게 올라온게 미세하게 보이는게 신기해요. 영양도 좋은것 같고...밥에 넣어서 주로 먹는데 크게 거슬리는거 없고...상태가 깨끗하네요. 안불려도 일단 안 딱딱하고 식감이 좋은 편이라..언제나 집에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는 품목 중 하나가 되버렸어요..
퀴노아가 좋다고 해서 한번 사봤어요~ 전 체에 받혀 깨끗이 씻어서 미음 끓이듯 냄비에 물 붓고 팔팔 끓여 익혀서 퀴노아 씨앗이 톡 톡 벌어질 정도가 되었을 때 흰죽에 들기름 간장 뿌려 먹듯 똑같이 해먹어 봤더니 너무 맛있네요^^ 먹다보면 여기 저기 어울릴 만한 요리들이 생각나요~ 좀 비싸긴 하지만 건강 챙기고 맛도 좋고 괜찮네요^^
몸에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다른 방법은 잘 모르고 그냥 쌀씻은 후에 체에다 따로 살살 씻은 후 같이 넣고 밥해서 먹어요. 신랑은 향이 좋아서 밥맛이 더 좋다고 하네요.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주위에서 먹어보신 분들이 하도 좋다길래 사봤어요! 종류가 하도 많아서 어떤게 좋을지 몰라 그냥 여러종류를 사서 한곳에 다 섞어서 현미랑 섞어서 같이 먹고잇는데요 괜찮은것 같아요! 냄새도 없고 딱히 맛도 없고 먹는데 거북함도 없구요. 소문대로 몸에 좋았으면 좋겠네요! 배송도 정말 잘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 상품평에서 나뭇가지 나온다는 글 봤는데, 정말 작은 나뭇가지 같은게 종종 섞여 있네요. 쌀 씻을때 둥둥 떠다녀서 채에 받쳐서 씻으니 나뭇가지는 틈새로 빠져나가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맛은 톡톡 터지는 맛이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밥 할때 조금씩 넣으니 한동안 먹을 듯 합니다.
잡곡밥 해먹을때..섞어서 해먹었는데..약간 인삼향이 나요~~ 사포닌성분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건강에 좋다니까..잘 챙겨먹으려곤 하는데..밥할때..싹이 나서 ..밥솥 뚜껑에..징그럽게 들러붙어.. 청소가기가 좀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네욭ㅋㅋㅋㅋ
퀴노아 처음 사 봤어요. 여러 후기와 tv방영내용 참고해서 non-gmo 제품으로 구매는 했는데,, 다른분들 후기에 보면 밥에 넣고 지어도 따로 냄새 안난다고 하시는데 전 좀 냄새가 나요. 아가도 그래선지 잘 안먹으려 하고;; 밥 지었을 때 발아되는거나 그런건 다 잘 되는데, 특유의 냄새가 좀 납니다. 밥냄새만 나진 않아요. 그래서 양을 좀 줄여서 한스푼 정도나 넣어볼까 생각중이에요.
레인보우가있는줄 모르고 여지껏은 그냥 퀴노아를 먹고있었는데 아이허브 덕분에 레인보우 퀴노아를 알게되서 넘 잘 먹고 있어요~밥 지을때 이게 무슨 냄새인지.. 살짝 콩냄새 비슷한게 나는데 밥을 짓고나면 아무렇지 않고 잘 먹고있네요. 지그 또 구매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