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가 굵지만 뭔가raw한 느낌이라 좋구요.손바닥에녹이면 싹녹이들어서 맘에듭니다.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정말자연의 일랑일랑향이구요.아이낳고 30대중반을 넘어가니 바디로션만으로는 부족해서 얼굴에바르는 퍼밍에센스랑 디톡스로션을 몸에도바르고 요녀석으로 마지막에 코팅을해주는데 완전굿입니다. 외근이많은데 한겨울에도 집에돌아와서 보면 촉촉합니다.애정하는 아이템인데 자꾸 가격올리면 안됨!!!!!
말도 안 되는 가격이죠.. 대기업에서 판매, 광고 되고 있는 시어버터 '함유'제품은 이 가격에서 다섯배가 넘어요. 온전히 시어버터 100% 비정제 제품인데 8천원이면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사면 됩니다. 발림성이 떨어져서 불편하긴한데 악건성에 이것만한게 없어요. 오일이랑 부드럽게 섞어서 피부에 발라주면 너무너무 촉촉해요. 비싼 영양크림 수분크림 살 필요가 없는듯해요. 냄새가 좀 꼬리꼬리한데 쓰다보면 적응되고요. 선물하고 온가족이 쓰느라 이것만 24개를 주문했더라구요 그동안. 꾸준한 재구매가 이 제품에 대한 확실한 설명이 되겠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정말 좋아요.
용량은 작지만 퍽퍽 쓰는 제품이 아닌가봐여~ 좀 단단해서 힘줘서 떠야해요 손바닥열기로 녹인후 맛사지하면 부들부들 촉촉하면서 겉돌지 않고 쏙 흡수되는 느낌이예요 향도 인공적이지 않고 부담없어요~~ 이제품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젠 평생템으로 계속 써야 할것 같아요 ㅎㅎ
면봉으로 찍어서 체온으로 녹여 발라요. 보습력 오래가면서도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바닐라 일랑일랑은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초콜렛 향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적당해요.
고급아로마오일에 토고아줌마들은 장인임이 틀림없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원레 이렇게 꼬리꼬리한 냄세가 나는건가요? 아주 쓸데마다 꼬린내가나서 역겨울지경이네요 휴..ㅠ
이 시어 버터를 많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소위 말하는 특수 크림이 효과가 없었던 마른 손에 완벽합니다. 사랑스러운 향기와 부드러운 손. 그것은 무릎과 팔꿈치와 같은 단단한 피부에서도 아주 잘 작동합니다. 발밑에도 좋습니다. 환상적인 가격 대비 품질 비율!
품질 오일은 특히 등등 건조한 피부, 균열에 대한 우수합니다. 거의 아무 냄새도 - 그것은 것 같다 있지만, 바닐라 냄새해야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능은 석유를 제공하는 것이. 포장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유리 항아리, 하드, 일반적으로 선물에 적합합니다.
우수한 오일. 나는 목, 가슴, 손을 사용. 향기는, 내가 좋아하는, 내 남편이 아주 얇은 - 아니. 모든 건강 및 미용!))) 네, pliz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