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로너스▷닥터 우즈▷알라피아
이 순으로 꽤 써 봤거든요(아이허브에서 구매 가능할 때만 샀던 것들......)
닥터 우즈보다 전 이게 더 기분 좋았어요.
전신용은 우즈 페퍼민트, 세안용은 알라피아!
그래서 이렇게 정착하려고 했는데 막았네요?
블랙솝이라고 다 막는 것도 아니고..... 우즈나 타 브랜드 밀어주기인지 뭔지.
전 우즈도 좋아하지만 브로너스도 좋았어요. 저 같은 사람은 삼사에서 다 샀을 거예요.
닥터 브로너스에서는 유칼립투스, 닥터 우즈에서는 페퍼민트, 블랙 솝, 알라피아는 이제사 좀 알아 가려고 하는데ㅠㅠ
고객을 왜 자꾸 떨어내려는지 모르겠어요.
가격도 아이허브 전반적으로 다 올렸고요. 초창기 생각하면~
구매 가능하게 다시 바뀌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