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 제목 왜 항상 저렇게 분리되는지 모르겠네
스포이드로 먹이는 노르딕 오메가3오일 먹이다가 한번갈아타봤어요. 노르딕은 앤초비랑 사딘?추출이고 이건 알래스카 자연산 연어라길래 도전해봤고요. 확실히 비려요. 황태 데쳐서 오일 한펌프에 비벼주는데 숨참고 비벼줘요. 강아지 기호성은 노르딕보다 좋은 듯...
털이 하얀 강아지는 입가가 주황색 될 듯 싶네요. 크릴오일이랑 색 비슷해요.
펌프라서 급여하는 거 편하긴 한데 펌프 입구쪽에 고여있는 오일이 좀 산화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좀 들었고요. 저희 집 강아지한테 효과는 노르딕이랑 별 차이 없었어요. 노르딕도 큰 효과없었어가지고 ㅎㅎ 노견이라 좋다니까 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