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타서 먹기도 좋구 여러모로 좋아요. 진한 베르가못향이 나는건 아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홍차라면 좋은것같아요.
지금까지 먹어본 얼그레이 중에 이만한 것을 보지 못했어요. 향과 맛이 정말 완벽합니다. 절대 후회안하실 제품이예요.
티백이 편해서 이거저거 왠만하면 티백차 많이 사는데요.. 이렇게 깔끔한 느낌은 첨봤어요. 진공포장된 티백.. 차의 향은 좋고요.. ㅎ 전.. 사실.. 홍차 진하게 안마시는 편이라.. 딱 좋아요. 딱!
홍차는 밀크티로 더 자주 마시는지라 단맛과 우유가 빠진 홍차는 낯설긴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무난하게 마실만 한 거 같아요
티백에 우리나라처럼 스템플러가 없어서 좋아요 우리나란 다양한 홍차가 없어서 아쉬운데 여긴 종류별로 있네요
정말 무난한 맛인거같아요. 뜨거운물에 우려서 아무생각없이 마실수 있는 얼그레이같습니다. 맛은 살짝 상큼한맛이납니다.. 아 좋아여.. 음 저는 딱히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 더 잘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만족스런 구매였습니다!
커피숍에서 시켜 먹었는데 직접 타먹으니 맛 나네요 ㅎㅎ 유기농이라 순하고 맛도 있고 ㅋㅋ 진짜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색깔이 진해지고 맛도 오래하면 뜳어 져요 ㅋㅋ 최소 3분이내로 우려먹으면 맛있어요 ㅋ
샹달프 얼그레이 유기농이라 그런건지 엄청 순합니다. 맛또한 좋구요 얼그레이 좋아하시는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네요
3개입 들어있는 체험제품에서 부드러움에 반해서 본품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오래 우린건지 좀 후추 느낌이다 는 느낌 그래서 가볍게 살짝만 우려서 먹어요 제 입맛에는 그냥 그래요. 원래 보통의 얼그레이 보다 약간 강한 향이라 밀크티엔 적당할 듯 합니다. 전 원래 얼그레이 별로 인데 샘플러가 괜찮아서 사본거거든요
그동안 스타쉬나 초이스 오가닉만 먹다가 상달푸가 평도 좋고 싸길래 바꿨더니 거의 모든 종류의 홍차들이 밀크티용으로는 연하네요. 향도 좀 느끼하다고 할까? 달달하고 전체적으로 바닐라향이 나는 것 같아요.^^:스트레이트 티로는 시트러스 향이 굉장히 향기로운데 이상하게 밀크티는 느끼하네요. .-_-; 저 많은 애들을 언제 다 먹지--; 개별 비닐 포장이라 위생적이어서 좋지만 다 먹고 다시 다른 브랜드로 돌아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