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정제 치고 일단 막 저렴하진 않은데요, 일단 포밍이라서 가벼운 느낌이 좋고, 레몬향이 나고, 케이스가 귀여워서 좋아요. 문제없이 잘 나오고, 252 미리라서 많지않다고 생각했는데 4인 가족이 6개월째 쓰는데 아직도 잘 나옵니다. 케이스때문에 동생들도 손을 한번이라도 더 씻게 되는게 진짜 좋은 거 같네요. 비누랑 사용감은 비슷한데 아무래도 위생에서 훨씬 차이나죠 비누는 먼지붙고 때국물 묻어있고 ㅜㅜ 리필도 따로 파니까 리필 넣어서 계속 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