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컨실러를 하고, 파운데이션을 하고 물 적신 이 스펀지로 한번 톡톡 해 준후, 쉐딩 하이라이터 피니시파우더로 넘어가요. 이 제품을 별 다섯개를 준 이유는 화장을 정말 얇고 자연스럽게 해 주고, 쫀쫀해서 잘 부스러지지 않으면서도 보드랍고, 모양이 화장하기 좋고, 세척이 잘 되기 때문이에요. 화장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에 파는 아류작(?)도 써 보고 그랬는데, 구할 수 있는 것 중 가성비 최고더라구요. 6개 쟁였어요. 단, 화장이 좀 두껍게, 커버력있게 되기를 원하는 분은 이걸로 화장하면 너무 자연스러워진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예'한번 눌러주세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