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은 문제없이 잘 왔어요 물론 검열을 당했지만용. 검열 당할때가 추석 전전날이었는데도 하루만에 통관된거보니 큰 문ㄴ제 없는제품이네요. 3키로 소형견이라 이틀에 한번 반개씩 먹였어요. 음~ 확실히 효과가 조금씩 보이네요^^ 예전에는 다리를 아파해서 산책 나가면 20분만에 안아달라고 조르는데 이번에는 40분을 걸었는데도 덜 힘들어하네요^^ 물론 기호성은 쉣이지만 효과가 있다면 먹이는 수고로움 쯤이야! 먹이는건 그냥 목구멍 안쪽에 밀어넣어주면 알아서 삼키니깐용 ㅎㅎ 담에는 몇개씩 쟁여놔야겠어요!
60알이라는 용량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애견의 체중 대비 급여하는 것이기에 그리 적은 것도 아닌듯 글루코사민+MSM 조합과 초록홍합과 허브성분들도 맘에 들고 칼슘이 없는 것도 맘에 들고 모양도 귀엽고(요건 견주맘에 들라고 만든 것임이 분명해) 쪼개짐도 양호하고(5:5로 뚝 갈라지는 것은 아님) 기호성도 무난함,, 효과는 걷던 수준이 뛰는 것까진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제 이니께~ 본인은 나름 만족함*^_______^*
관절에 좋은 것들중 녹색잎홍합도 들어가있어서 구입했는데 우리 강아지는 그냥 주면 먹지를 않아요... 그래서 저도 가루로 빻아서 밥에 비벼 준답니다 ㅜㅜ
기호성이 떨어져요 우리집 뚱땡이는 병원에서 지어준약도 싹싹 핧아 먹는데 이건 한참을 물고 다니다 먹네요 다른 개는 아에 쳐다도 안봅니다. 밥에 섞어주면 먹을라나 모르겠네요...
저희 강아지는 주니까 고개를 획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밥에 비벼줍니다. 밥이 녹색으로 변해요. 관절에 꼭 도움됐음 좋겠네요
사이즈가 간식용으로 매우 적당하며 나의 강아지는 매우 이것을 좋아합니다.
멍멍이가 좋아하는 약이었어요 효과가 좋은것같아요! 추천해요
단종이라니 ㅠㅠ
애들이 안 먹어요 잘라서 목 안으로 밀어넣으면 게워낼정도로 싫어하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