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갑상선암수술 받은 후로 불면증이 생겨 15년째 고생중인 40대초반여성입니다. 약국의 수면유도제, 신경과에서 처방을 받아서 먹는약까지 다 먹어봐도 복용량만 늘어날뿐 수면의 질은 똑같았어요. 뇌파검사를 주기적으로 검사해도 수면상태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상태였구요.
그러다 접한 약이 이거인데, 결론은 좋습니다. 자기전 3알씩 복용했구여, 1년 넘게 먹고 있어요. 지금은 최소 하루에 4시간이상은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냄새는 코막고 먹으니 나름 괜찮구요, 품질 또한 우수하다 생각합니다. 약국이며, 광고에 나오는 무수한 제품들 진짜 거의 다 복용해봤지만 이 제품이 저에겐 제일 잘 맞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