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구매입니다. 사과식초가 혈당 조절에 좋다고 해서 복용한지 한 달 반째에요. 저는 위장이 약해 식후 30분 이내, 4알로 시작했다가 속이 다소 쓰려 3알로 줄였어요. 복용 당시는 혈당이 당뇨 전 단계에 가까운 상태였는데 복용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난 시점엔 당화혈색소 수치(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꾸준히 복용할 계획입니다. 소화 불량, 혈당 수치 조절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애플사이다식초를 1년가까이 먹음 먹는게 워낙 번거롭긴 한데 약이 아니라 효과 보려면 꾸준히 먹는게 필수라 1년을 이악물고 버텼는데 냄새도 냄샌데 외출시에는 먹을수가 없으니까 그게 큰 고민이었음 그래서 이걸로 갈아탐 나갈때 두세알씩 챙겨나가면 되니까 너무 편해짐 물론 냄새도 훨씬 안나서 좋음 이 캡슐로 애사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역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마시는 식초는 이것의 열배는 냄새가 심함^^ 그래서 이정도야 뭐!
뚜껑을 열자마자 식초 냄새가 나긴 하지만, 알약 크기가 작아서 넘기기에 어렵지는 않네요. 식초를 캡슐로 먹으니 정말 간편해요. 다만, 알약이 좀 딱딱해서 물과 함께 드시길 추천하고 빈속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저는 식후에 바로 한알 먹습니다. 대용량 360캡슐이라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순도 높고 효능 보장 되는 소화제 편리한 캡슐형태로 삼키기 수월하고 목넘기도 좋고요 식사후 더부룩하고 불편했던 위가 애플새이다 식초 복용후 편안함을 체감 합니다 식사 전후 복용 가능하나 식간에 복용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혈액순환 소화에 도움되니 잊지않고 꼭 챙겨 먹고 있어요
소화가 안될 것 같을때 두개정도 먹어주면 금방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요! 빈속에는 속이 쓰릴 수 있으니 많이 과식했을때 먹으면 좋은것 같네요! 완전히 대용량입니다! 효과 성분 두가지 다 맘에 드네요 ㅎㅎ 알약 크기는 작은데 몸 넘김시 접착력이 좀 있어서 충분한 물과 드세요
혈당관리에 좋다기에 알아보다가 액체류는 이가 많이 상할 수 있다고해서 알약으로 사봤습니다. 식사때 한알 먹고 (식전,중,후 상관없이) 단백질,채소,지방 먼저 먹고 탄수화물줄이고, 먹고싶어도 나중에 먹으니 식곤증이 거의 없어요. 플라시보 효과일 수 있지만 꾸준히 먹어보려 합니다.
품질과 성분이 확실한가 봅니다 저는 위산이 조금 많은 편이데 저녁먹고 한알 먹으니 속이 조금 쓰리네요 위산이 적은 분과 소화가 잘되지 않는 분은 효과를 보실것 같습니다 캡슐의 크기는 적당합니다
개봉했을때 식초향이 올라와요. 캡슐형태라 마시는 애사비보다 먹기 편안하고 캡슐의 크기도 적당합니다. 애사비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식초니까 공복은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 먹어도 속이 쓰릴수 있으니 복용량을 잘 확인하세요. 추천드립니다.
액체로 된거 찬물에 타서 마시는데 날이 추워지면서 찬물에 마시기 힘들때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뚜껑열자마자 애사비 냄새가 나고 효과는 뭐 좋겠죠! 크기도 적당해서 먹기 불편할 정돈 아니에요~ 알약이라 밖에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서 좋네요
밥먹고 바로 1개씩 먹었는데도 속이 아파서 전 못먹고 부모님만 드시는데 속은 괞찬다네요 다른 효과는 더 두고 봐야 겠어요 냄새가 심하긴한데 크기는 먹을만하고 성분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