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작은건 석션 힘이 작아서 아기가 응~~차 하면서 떼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주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간식도 담아주고 국도 담아주고 과일도 담아주고 매일매일 삼시세끼 주구 장창 이것만 쓰고 있습니다.
고구마 메쉬 종종 해주는데 여기다 넣고 으깨서 요거트 버물버물 해주면 편하고 좋아여~
밥에 물 약간 넣고 뿌릴락 비빌* 같은거 비빌때도 좋아요~
주먹밥 만들때도 여기다가 넣고 아기 숟가락(리* 분홍색)으로 그릇 벽에 꾹꾹 누르면서 동글동글 말아주면(....무슨말인지....ㅡㅡ;;)
편하고 좋아요..너무 너무 잘쓰고 있어요~~ 외출할때(중간크기) 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