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아 이거 잘못샀다 싶을만큼 이상한 새콤함이 별로였는데 거의 다 먹어갈때쯤 되니까 그 시큼?새콤함에 적응이 됐는지 찾아먹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라라바 식감도 꾸덕하고 내용물도 실하니 제스타일인데.. 시큼함만 없다면 그냥 평생 재구매하고싶어요. 사실분들은 시큼한데다가 양도 많다는거 주의하시길 바래요
초콜릿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만족입니다. 코코넛과 땅콩 등 뭔가 가득 들어있어요. 초콜릿 향이지만 먹어보면 시큼한 맛이 납니다. 브라우니 처럼 촉촉한 타입이구요..양이 작을 듯 보였지만 먹어보니 적당합니다! 재구매 한다면 다른 맛으로 구입하고 싶네요 16개는 먹다보면 질릴 것도 같네요...^^
라라바는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이게 괜찮네요. 양도 많고 처음에 식감이나 맛이 이상할 수도 있고 뻑뻑해서 목이 텁텁할 수도 있지만 먹다 보면 적응됩니다.
여행갈때 부부가 아침시사 대용으로 2개씩 먹으니 포만감. 영양.만족감 아주 만족
초코바인데 촉촉하고 씹히는것도 많고, 사무실에서 간식으로 먹어요.ㅎ 시중 초코바 생각하면 안되구요. 이것도 달긴한데 시다는 표현이 리뷰에 있길래 뭘까?했는데 이건 먹어봐야 알듯해요ㅎㅎㅎ 커피도 신맛 ㄴ ㅏ는 커피처럼~~ 암튼 맛있어요 ㅎㅎ
좋아요! 하지만 별은 보통으로 줍니다. 별점 높게 주면 가격 올린다는 소리가 있어서ㅋㅋㅋ
출출할 때 먹을만해요
성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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