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저에겐 딱 맞는 제품이에요. 바를 때에는 약간 하얘지지만 흡수가 금방되니 괜찮고, 로즈마리와 민트 향이 솔솔 올라와서 기분전환에도 좋더라고요. 그런데다 자외선차단 기능도 있어서 1석3조 제품이에요^^
꾸덕한 질감이라 완전 건조한 피부에 간편하게 쓰기 좋습니다!
크림 화이트, 두꺼운 아니지만, 피부의 분포는 더 흰색 줄무늬가 없을 것이라고 문질러 긴 필요 선 스크린 - 이산화 티탄으로 이루어지는 존재한다. 산의 소수 약한 박리 광 정화 효과를 갖는다. 상당히 강렬한 적용되는 냄새 - 빨리 로즈마리 더 냄새,하지만이 사라집니다. 보습은 빠르게 흡수 피부 자외선 차단제에 장벽을 만듭니다.
자외선 차단도 가능 핸드 크림이 아닐까 찾고 여기를 선택했습니다. 발랐을 때는 희고, 피부 호주는 좋지 않습니다 만, AHA가 들어있는 탓인지? 침투 나면 부드러운 느낌으로 피부가 변화합니다. 단지 냄새가 곡식처럼? 이상하게 향기. 플로랄 계열에 익숙한 사람은 위화감일지도 모르지만, 유기농 계와 자연 지향의 사람은 시도 싶어지는 핸드 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흥미로운 제품. 당신의 피부를 희게합니다. 나는 손뿐만 아니라 내 얼굴에도 사용합니다. 그것의 고르고 여드름을 말립니다. 손을 씻을 때 매우 긴 선반 부드러운 레몬 향기가 나면 맛이 향상됩니다. 나는 추천한다!
손 자외선 차단제 것 같습니다. SPF8,88ml 튜브입니다. 바른 때는 「흰색」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나아집니다. AHA 들어가 영양도 담고 있어야하고, 그저. 랄까 민티 냄새로 의표를 지쳐 있습니다. 넷쿠케아 (목 자외선 차단제로) 사용 할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불쾌한 질감, 확장하기 어려운 끈적 끈적한 손을 남긴다. 그는 나에게 얼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 손 위에 그것을 사용하는, 그것을 가지고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내가 구입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SPF 그래서 나갈 때 사용합니다. 촉촉한 느낌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