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의 소재가 친환경제품이라서 식료품이나 과일같은 음식 재료 등을 마음 편하게 넣고 장을 볼때 사용하고 있다. 립 밤과 함께 여러 개을 구입하여 가족 친지들에게 나누어 주었더니 그 반응이 아주 좋았다. 소재의 친환경성과 사용할때의 가벼움과 사용후 여러겹으로 접어 둘 수 있는 제품으로 이 또한 가격 대비 사용 용도와 편의성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추천하고 싶다.
리뷰 보면, 잘 터진다는 글도 많고, 무겁게 들면 찢어진다고도 하고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저는 잘 걸렸는지, 튼튼히 잘 쓰고 있어요. 무거운 것도 거뜬해서 신나게 들고 다닙니다. 너무 정직하게, 그것도 크게 '재사용, 재활용'이라고 써있어서 반대로 들고 다니지만ㅎㅎㅎㅎㅎㅎ;;;; 뭐 동네 슈퍼 왔다갔다 할때 쓰는 거라 잘 들고 다닙니다ㅋㅋ
부직포백처럼 얇게 생겨서 뜯어질 것 같은데 무거운 와인병 여러개도 담을 수 있더라구요. 가볍게 장보러 다닐 때 생각보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마트에서 같은 에코백 드신 분 보면 반가울 것 같고...ㅎㅎㅎ
에코백이 없어서 살까말까 하던중에 발견했는데 나들이 가거나 운동갈 때 옷 챙기기에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무거운 걸 넣지 않아서 찢어지거나 터지진 않았는데 자주 드니까 손잡이 부분이 금방 헤지네요. ㅎㅎ 그것 말고는 튼튼한듯. 오래 쓸 것 같아요. 근데 이걸 4157원이나 주고 사면 좀 미친사람인듯.
장바구니삼아 집에 애들 장난감통도 할겸 겸사겸사 지저분한거 다 넣으려고 구매해봤는데 2리터 물병가지고 소풍갈때 유모차뒤에 걸어서 다녔는데...오호..생각보다 튼튼합니다...다음에도 착한가격으로 올라오면 주문 더 할까봐요
샹달프티 샘플러랑 합쳐서 두개 500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한번 쇼핑백으로 사용했는데 보풀이 좀 나고 오래 사용할수 있는 재질은 아니예요. 몇번쓰다가 버려야할것같지만 가격이 착하고 간편해서 비닐봉지 환경금 냈다 생각하고 수명 다 하는 날까지만 사용하려구요. 가벼워서 가방 안에 넣어뒀다가 비닐봉지가 필요할때 비닐봉지를 사용하지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가방 나왔을때 어떨까 싶어서 돈주고 주문해봤더니, 받아본 순간 바로 후회했습니다. 가방 폭이 너무 좁아서 많은 물건 담기에 부적절하구요. 스케치북이나 얇은 책 같은거 담으면 몰라도 금방 찢어질거 같은 재질이에요. 이걸 왜 돈주고 사라고 파는지 모르겠구요. 아이허브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주문하면 서비스로 하나 주는 쪽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4234원 주고는 절대 안살 것 같지만요. 펼치자마자 재활용 재사용이란 글자가 너무 재밌었어요. 첫 주문할 때 사는 정도? 체험 상품 코너에 있으니까요. 두터운 재질은 아니에요. 튼튼해 보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시장 바구니 역할은 톡톡하게 할 것 같아요.
조금..없어보이는듯하지만..무료니까...^^ 매일 마트에서 종량제봉투샀는데 이제 요가방 들고다녀야겠어요
0. 몇불 주고 구매했던거 같은데 마트 갈때 들고 가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