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먹을려고 구매했어요 양이 상당히 많아요 진하게 우리면 페퍼민트 숲에 온듯 향기가 진합니다
민트차를 좋아해서 주문했어요. 카페인이 없어서 저녁에 마셔도 부담없고, 레몬즙과 시원하게 마셔도 너무 좋아요.
사이즈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페퍼민트 차에 꽂혀서 구입했어요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양이 정말 많아요 박스보고 놀람ㅎㅎ
벌레가 나왔다는 평에도 불구하고 구매해봤습니다. 맛은 순수하고 좋지만 수십잔을 마시면서 벌레를 몇마리나 봤는지 모릅니다. 무당벌레부터 이상한 이름모를 벌레까지 아주 다양하게 봤습니다. 단백질 보충에는 좋겠으나 민트차를 산건지 단백질 차를 샀는지 모르겠네요. 유기농이어서 감안은 하고 잘 마시고있지만 재구매를 할지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농약으로 재배된 차를 마시느냐 벌레와 함께 건조된 차를 마시느냐.. 어떤 선택을 할까요.
[좋은점] - 향이 순수하고 강함. 수증기 올라올 때 페퍼민트 오일을 맡는 것 처럼 코가 뻥 뚤리는 느낌 있음 - 진함. 소량으로도 가득한 향을 즐길 수 있었음 - 과민성대장증후군 사라짐(가스 빵빵 등) - 담낭염으로 수술 후 비정상적이던 배변활동 정상화됨 [단점] - 건조된 곤충(벌, 무당벌레 유충, 무당벌레 성충) 진짜 있음 - 한번에 직접 골라낸 다음 사용하고 있음. [결론] 향이 정말 좋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고쳤기 때문에 재구매 중
티백에비하여 타먹기번거롭지만 유기농페퍼민트타먹는순간 진한향이너무좋아요/////
향이 진해서 식사 후 마시면 너무 개운해요. 일반 녹차처럼 80도 정도의 물에 우렸을 때는 향이 약한데 펄펄 끓는 물에 우렸더니 잘 우려지네요. 터미 티 처음인데 효과는 아직 모르겠고 꾸준히 마시려구요. 많이 넣어도 역하지 않아서 퍽퍽 쓰는 중입니다. 양이 많아서 보관 걱정했는데 몇달안에 소진 가능할 것 같아요
벌레가 나왔다는 상품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몇주동안 먹고있는데 아직까진 벌레가 없어요. 향은 아주진해서 두번정도 우려먹어도 되고 유기농이고 과민성대장에도 좋다니 아주 만족합니다 벌레만 안나온다면 재구매할거예요
배 아픈데 좋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봤는데 위에도 좋고 장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엄마랑 저랑 둘다 속이 안좋은데 이거 먹고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한두잔 차처럼 마시는게 아니라 물처럼 계속 마셔서 효과가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