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고용량 복용 시작하고 효과가 굉장해서 후기 씁니다.
LE 사의 Senolytic Activator 한 주에 3알씩 먹는 것, 함께 고용량 복용 시작했습니다. 체중 1kg당 50mg, 저는 45키로라 피세틴만으론 9알, 그런데 Senolytic Activator에 이미 300mg이 포함 되어있으니 6알만 추가로 복용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몸이 축축 쳐지고 무겁고 아무것에도 집중을 할 수가 없었는데, 600mg 복용했는데 이미 몸이 평소보다 가볍고, 눈이 맑아지다 못해 너무 선명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작년 하반기 부터 Senolytic Activator를 복용해왔으나 그것만으로는 컨디션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평소보다 살짝~ 나은 정도?
그런데 피세틴 고용량 효과 굉장하네요.
바이오페린, nmn 복합제 등과 같이 복용했고, 오늘의 차이는 피세틴 추가 효과입니다.
오늘 몸의 컨디션이 워낙 안좋아 차이가 크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지, 이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 관찰 예정입니다.
*한꺼번에 많이 먹어야 하는데 알약 크기가 크지 않아 목넘김에 부담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