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오랜 시간 아이들이 입에 넣고 가만히 있어주는 그런 효자 상품이라 처음엔 만족도가 더 좋았답니다.
그런데....
갈수록 사탕을 먹는 시간이 짧아지더군요!!!
사탕이 몸에 좋다고 사주는 엄마는 없지 않나요?
다 입막음용,
아이가 좋아해서...
뭐 그런 이유일텐데....
암튼, 둘째 아들램은 단 음식은 별로 안좋아해 세네번 먹고는 이젠 입에도 안대겠다고 하지만
첫째 딸아이는 넘넘넘 좋아해요
비타민C 제품이라 그나마 감사한
아들램이 안먹겠다고 해서 함 먹어봤는데 단거 안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맛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