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후기 - White Egret Personal Care, Hydrating Retinol Night Cream, 2 fl oz (59 ml) - iH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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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구매후기





Jan 27, 2015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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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기본적으로 용기가 참 베이직 하다 못해서 관리가 힘듭니다. -_- 페츌러로 떠서 쓰고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긴 하는데 워낙 꽉차게 통에 떡 담겨 있어서 살짝 옆으로 밀려 나온게 말라서 깔끔하게 관리하기 상당히 곤란. 예전에 아이오페 레티놀 드럽게 비싸게 주고 구매해서 쓰다가 아이허브 알고서 구매해봤습니다. 안 맞으면 진짜 팔꿈치라도 바르지 뭐 이런 무대뽀? ㅋ 그런데 아이오페나 이거나 효과는 비슷한거 같아요. 오히려 이건 저렴하고 용량도 많아서 퍽퍽 쓰니까 더 효과가 좋다는 거 .. 헐.. 눈꼽만한 아이오페 7만원씩 내면서 사서 쓴 그 동안의 시간은 뭐였던가? 제형도 거의 비슷해요. 살짝 노르스름한 연고 느낌의 크림인데 전 목까지 듬뿍 바르고 마사지 기계 사놓은 걸로 충분히 마사지 해주면서 바르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말끄름하고 유분기 없이 촉촉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피부결을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피부를 맨질맨질하게 해주거든요. 아 약간 각질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처음 바르시는 분들은 혹시 모르니까 일주일에 두 세번 꼭 밤에만 바르시고 점차 회수를 늘려가세요. 적응되도 민감하신 분은 피부 뒤집어질 수 있어요. 제가 그랬네요 ㅠㅠ 레티놀은 이제 안 쓰는 걸로 그런데 어머니가 써보고 너무 좋다고 또 사라고 하심 ㅋㅋㅋ 잡티나 검버섯 같은게 조금은 완화된다고 하셔서 다 쓰고 구입해드려 할 듯 해요.

Jan 2, 2014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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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작성해봅니다.. 해외사이트에서도 찾아봤는데..이 크링에 대한 후기는 거의 없더라구요. 그런데 유기농인데다가 워낙 저렴해서..별로면 몸에라도 바르자는 심정으로 구매했는데.. 리뷰라는게..지극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이건...진흙더미에서 보석을 건진 심정이네요.. 사실 택배받고 이 크림에 대해서는 까먹고 사용안하고 있다가..얼마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레티놀제품이기도 하고..나이트크림이라....자기 전에 쳐발쳐발 해봤었어요..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피부가 확! 조여지는 느낌이랄까... 첨엔 건조해서 그런가 싶어서 더 쳐발쳐발해봤는데.. 타이트한 느낌이 계속 가더라구요.... (제가 수분부족형 지성이라 약간 건성이에요) 그런데..워낙 듬뿍 발라놔서 위에 뭘 더 바르기가 그래서..그냥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하는데.. AMAZING!!! 피부가 보들보들..요철없이 만져지고.. 평소처럼 썬크림만 발랐는데도..촉촉한데다..모공이 줄었는지.. 뽀얗게 들뜸없이 썬크림이 착~감기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구요. 모이스쳐는 좀 부족한 감이 있어서..피부가 많이 건조하다 싶은 날은 수분크림을 조금 덧바르니 타이트함은 유지되면서 조금 더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지금은 품절이지만 파라벤 프리에..이 가격에..이 정도 효과라니..쟁여놓고 쓰고 싶을정도로 재구매의사 100%에요.

Jan 25, 2021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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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문자가 작성한 글
리워드 크레딧이 지급된 구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