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제 입이 평균에 비해 세균이 번지기 쉬운 환경이라고 했어요.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물을 마셔도 입 안이 금방 건조해지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효과가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맛으로 먹자는 생각으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어요. 양치질 후나 자기 전 너무 입이 건조할 때 사탕을 하나 먹으면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아요. 맛도 거북하지 않고 그렇다고 또 찾아먹을만큼 꿀맛은 아닌 적당히 맛있는 정도에요. 입이 잘 마르는 사람에게 추천인데 지금 보니 현재 국가에서는 구매할 수가 없다네요.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