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겁기 때문에 소금 후추는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작은 소금이랑 후추봉지, 포크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음.
요리 안 해도 되어서 편해요. 손 베일 일도 없고.
10%할인해서 2000원대에 사서 매우 만족
깡통만 보면 작아보이는데 접시에 놓으면 적당한 양이라는 느낌.
샐러리향 싫어하는 분들은 토할 거 같다고 싫어하네요
1회 서브분이 5분의 2라는데 코스요리로 먹을 거 아니면 그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한통 다먹으면 양 많지 않으면 괜찮아요.
한통 300칼로리라니 전쟁 재난 대비로 두기에는 칼로리가 좀 적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