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쥐가 14살 노령견이라 구입했네요. 전엔 다른 곳에서 구입해서 먹였는데 여기가 훨씬 싸네요.배송도 훨씬 빠르구요.완전 만족합니다. 뚜껑을 열면 우선 크레졸 냄새부터 나지만 울 강쥐 처음엔 잘 안먹으려하더니 지금은 잘 먹어요. 가위로 작게 잘라서 주면 잘 먹습니다. 아침에 소화 흡수가 가장 빠를것 같아서 아침 운동 나가기전에 항상 먹입니다.
저희집 강쥐는 12살된 푸들인데요.. 피부가 건조해서 크림을 항상 발라줬는데요.. 하얀껍질이 벗겨졌었는데 이거 먹인 후부터 피부가 좋아졌어요~5통째 구매해서 먹이고 있어요.. 안먹는 아가들도 있다고 생각해서 걱정 했는데 저희집 강쥐는 간식인줄 알고 너무나 잘 먹어요. 암튼 노령견에겐 쵝오인듯 합니다ㅎㅎ
14살 요키를 키우고 있어요. 입이 짧아서 사료든 고기든 같은 걸 3일 이상 안 먹는데 당근하고 이 영양제는 그렇게 챙겨 드세요;; 깜빡 잊고 안 주면 약병을 앞발로 뻥! 차는 개인기도 생겼습니다. 이 영양제 덕분인지 회춘하고 날아 다녀요. 반 알씩 먹이니까 꽤 오래 먹네요. 4병째 먹이고 있습니다.
비호감임ㅜㅜ;; 훈제 스모키 향이라는데 꼬릿꼬릿한 이상한 냄새만....ㅡㅡ 강아지 줬더니 냄새만 킁킁 거리고 안먹어요. 얼르고 달래서 하나 먹였는데 계속 먹을지는 의문 이네요. 같은데서 나온 닭고기맛은 엄청 잘 먹었는데 통관금지되서 아쉽네요...
우리개는 너무너무 잘먹었어요 ㅎㅎㅎ 비록 지금은 다먹고 가격 때문에 일반성견용으로 갈아탔지만요 노견들 주인분들께 추천!!
노견한테 급여하고자 구입했었고요. 슈나우저라 약도 뭐 잘먹네요. 그냥 줘도 잘 먹었어요
워낙 식탐이 강한 강아지라 냄새 맡고 고개를 갸우뚱하다 먹긴 하는데 먹으면서도 표정이 "이건 아닌데...? 하는 표정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 짧은 강아지들은 안먹을듯 ㅋㅋㅋㅋ
11살 된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지내도록 영양제 구매했습니다~3키로라서 반씩 손으로 뚝 잘라 먹이고 있어요 유선종양 수술하고 하나가 더 자라고 있었는데 더이상 커지지않고 있어요 다행이에요
효과는 아직 모르겠어요 냄새가 뭐 그리 좋지는 않는데 아가들이 잘먹어요 엄청 좋아하는것은 아닌데 좀 경계하더니 먹네요 저희는 두마리 코카라 또 사야겠어요 그래도 안먹는것 보다는 여러가지로 좋겠지요
개봉을 하자마자 병원 크레졸 냄새가 너무 심하게나서 머리가 다아프네요..원래 이런가요?? 울 강쥐 반알한번 주어보니 냄새를 맡곤 저만치로 도망가버려요..절대 강쥐가 좋아할 냄새도 사람이 좋아할 냄새도 아니네요..상품평엔 애들이 좋아한다고 적혀있던데..제것만 그런건가요??병원냄새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