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맛있네요. 요리에 이용할 코코넛 오일만 생각했지 이렇게 잼 대용으로 버터 형식으로 먹을 수 있는 지 몰랐어요. 담백한 과자에 얹어 먹으니 그 빠다코코넛이라는 과자 맛이 나네요. 그게 이거였네요 ^^ 잼이나 다른 소서 바르는 것 보다 몸에 좋은 지방으로 섭취한다 생각하니 좀 과하게 먹게 되기도 하네요. 몸에 좋고 맛있고 앞으로 계속 먹을것 같아요. 다만 이 제품은 설탕이 약간 들어있네요. 다음엔 순수 코코넛 버터를 찾아보고 맛을 비교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