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새벽에 실수로 손이 미끄러져 누비안 모든 비누를 구입해버렸습니다..ㅎㅎ 제 주관적인 향기 순위 알려드릴게요. 1. 망고버터 2. 허니 블랙시드 3. 아프리칸 블랙솝 이렇게 좋았어요. 크기는 많이 큽니다 아직 안써봐서 효능은 몰라요.. 아마 이름값 하니까 좋겠죠 ㅎㅎ 로우 셰어버터는 냄새는 최악이었어요.. 맡자마자 역한 느낌?? 근데 몸피부에는 좋을 것 같아요.. 코막고 써야할듯
후기에 향에대해 와닿는 설명이 없어서 살짝 불안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없을만한 향입니다. 씻기는 느낌은 뽀득뽀득한데 쉐어버터때문인지 씻고나서 건조하지 않습니다. 비누망에 넣어서 매달아 사용중인데 쉽게 물러지지않고 헤프게 써지지않아 오래쓸수있을것같네요.
후기가 좋아 구매해봅니다 크기도 단단함도 적당해요 향은? 호텔비누같은향?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아요
거품이 부드럽습니다. 냄새는 역하지 않고 단단하고 크기도 일반 비누보다는 약간 크지만 좋습니다.
향은 세지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좋구요 세정력이 뛰어나고 쉽게 무르지 않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품질은 보습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향으로 비누망에 넣어 걸어두었고 큼직한 크기라 오래 사용했아요 부드럽게 잘 사용하기좋아서 추천드리고 샤워용도로도 너무 만족했어요
워낙 예전부터 향이 좋아서 애용했었는데 아이허브에서 구입해서 편해요 품질좋은거 말해뭐해요
시어버터 향이 은은한게 품질과 크기도 맘에 들어요 나이들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부드러운 마사지가 될 것 같아요 포장과 구성도 좋고 효능도 굿이네요
남편 최애 비누예요 향도 좋고 단단해서 금방 풀어지지않아서 오래써요
무르지 않아 사용하기는 편해요. 시어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사용후 피부가 많이 매끄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