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양제 원기소를 아시나요? 저도 잘 몰랐었는데 6~70년대 유행하던 영양제라고 하더라고요. 보리추출물로 만들었다는데 가루약을 걱정하던 엄마가 먹어보더니 원기소같아! 라고 하시네요. 소화 효소로 다이제스트 먹고 있었는데 이제 그거 대신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아직 안먹어봤어요.. 일단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고장나는 것 같아서 면역력 키우는데 좋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어요. 성분은 잘 모르겠지만 후기들 보고 구매했어요. 효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리할때 치즈 비슷한 향이 필요하면 넣는데 비타민 b군도 보충할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해당 비타민b군은 따로 첨가한것이지 천연 성분은 아닙니다
비건인이라 구매해봤어요 냄새랑 맛은 저랑 좀 안 맞는데 두유나 오트밀크에 타 먹거나 샐러드나 비건요거트에 살짝 뿌리거나 해서 먹고 있어요
양도 많고 치즈 비스므리한 냄새와 맛이 나서 파마산 치즈 대용으로 쓸 수 있어요 크래커 만들 때 넣는데 치즈의 풍미를 한껏 살려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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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타먹을때 같이 타먹고 있어요 크게 거부감 없고 먹기 좋아요 샐러드에 뿌려도 괜찮을거 같아요
알약으로만 먹다가, 처음 파우더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고, 알약보다 오히려 먹기 편한 것 같습니다.
어릴적 원기소맛이네요 성분도좋고 나이드신분들이 종합비타민 소화못할경우 추천하고싶네요 소화가잘되고 속이편하네요 츄어블로만들면 더 좋을거같아요
우리집 80대 어머니 멀티비타민은 위장에 부담이 되서 잘안 드시는데 이건 요쿠르트에 조금 섞어서 먹으니 부담없다고 잘 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