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비염을 달고 살아와서 뭐,, 프로폴리스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제품이죠.
얼마 전 그 힘을 잠시 잊고 경제적인 이유로 제품을 끊었더니 다시 찾아온 그 엄청난 가려움과 콧물때문에 바로 다시 복용을 시작하려던 차에, 무슨 통관을 금지시키고 해서,, 이 제품으로 갈아탔네요. 한 통 모두 복용하고 두 통째 주문했는데, 4X에 걸맞게 콧속의 콧물을 아예 건조시켜버리네요. 오히려 콧속이 다소 건조해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그래도 제품 효과가 확실하니 믿고 복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