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틴은 세포지질의 주 구성성분이고, 노화되면서 보충되어야 하는 물질이기에 많이 먹는데, 그 중에서도 두뇌 기능 개선에 목적을 두고 구입했습니다.
포스파티딜 세린을 좀 더 쳐주긴 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접근성이 많이 떨어져서 포스파티딜콜린으로 왔는데, 몇달 복용 후 체감하는 부분은 두가지입니다.
브레인 포그가 좀 사라져서 머리가 맑아지고 정액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정액량 증가하는 건 굳이 PC를 복용하지 않아도 레시틴 복용하면 같은 효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늘거나 줄거나 별다른 효용이 없긴 하지만 암튼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