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샀을때 한번 뿌리고 기절하는줄...ㅜㅜ
알코올냄새와 손에 묻으니 코팅되서 비누로도 씻기지 않는 이상한 액체..
버릴까 하다가.. 넘 아까워서 비염이 심할때 코에 뿌렸다가 ㅋㅋ 코에서 담날까지 검은 가루들 나옴...
마지막으로 구내염으로 시험했는데.. 어허!!!
오라메디보다 더 잘듬...
오라메디는 스테로이드라 아이한테 꺼림칙했는데...
근데 문제는 면봉으로 바르는데...
바를때 엄청 아픔..ㅜㅜ
상처에 소독약 바르는 느낌... 근데 담날 거의다 나아서 신기신기...
버리긴 아까우니 이렇게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