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품질과 활성형 비타민B12 단일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에요. 신경계와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효과와 효능을 기대하고요. 크기도 아주 작아 복용이 쉬워요. 혀 밑에 넣었다고 부드러워지면 녹여서 삼키거나 깨물어 먹으면 돼요.
비타민b12의 활성성분이라 흡수율이 좋습니다. 한국인의 경우 비타민b12흡수가 잘 되지 않는 유전자 변이율이 높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도 뱅셀에서 했던 유전자검사에서 비타민b12흡수 관여 유전자가 두개다 열성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타민b12는 인체에 많이 필요한 성분은 아니지만 모자를 경우 불안장애 등의 질환을 앓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직원들을 위해 다량으로 구매해서 선물했습니다. 격무에 에너지 충전과 활력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이 회사의 제품을 꾸준히 구입해서 먹고 있으며 품질과 성분은 믿을만 하다고 판단됩니다.
비타민b중에서 꼭 활성형으로 먹었으면 하는게 이 비타민b12입니다. 아주 작은 알약크기에 입안에서 녹여드시면 됩니다. 맛있습니다. 신경계를 케어하기 위해서 구입했고요. 자기전에 마그네슘과 섭취하고 있습니다. 기분상으로 5000mg정도면 숙면을 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1000mg만 먹어요. 너무 많이 먹음을 경계하고 평소 건강관리 및 개선 용도로 복용하기 때문입니다.
효과는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고 맛은 좀 별로예요 알갱이는 굉장히 작아서 입에서 금방 녹긴하는데 느낌이 별로예요 다음엔 좀 더 먹기 편한걸로 살래요
채식하면 부족해지는 영양소라 구매했어요 포장상태 크기 성분 모두 좋고요, 품질도 굿굿 맛은 거의 안나서 먹기가 편합니다
당뇨약 메트포르민을 먹는 사람은 꼭 필요한 성분이며,손이 저릴때 담당의사가 비타민B12를 먹으라고 권해 줘서 먹고있는데 메틸코발라민이 좋다.
포장 잘 되어 있고 적당한 크기에 먹기 괜찮았습니다. 성분 함량과 구성, 품질 모두 만족합니다. 먹기에 맛도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먹어보며 효능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분 안정화에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b12를 시아노코발라민보다는 메틸코발라민으로 섭취하는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메틸코발라민만 1000mg으로 소형으로 파는게 드물어서 찾게되니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알이 작아요 깨물지 않고 혀밑에 두면 비교적 잘 녹아요 약간 달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