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보니 그냥 따듯해도 하얗게 변하는지라
처음엔 온도 체크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먹어보니 대충 스푼의 테두리부분의 하얀기가
살작 덜 해졌을 때 먹이면 온도가 딱이예요.
그 뒤부터 이 스푼 없으면 불안해서 이유식
못 먹이겠더라구요. ^^
직접 엄마가 먹어보며 감이 생기면 그 뒤부턴
이유식 먹이기 넘 좋네요. ^^
그리고 스푼은 스텐으로 되서 딱딱해요.
온도 감지 부분 역시 딱딱한 재질인데
둥글둥글하게 되있어서 괜찮네요.
전체 실리콘 스푼도 사용해 봤지만 전 이게 나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