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할때 샀는데요 상품평보니 15년도 까지라고 하시던데 제품설명보면 15년도에 제작해서 18년도 까지라고 나와있어서 구매했어요 용기밑에 부분은 제작일 아닐까요?? 제품에 이상도 없구요 발라도 아무런 느낌도 없거든요 저는 피부가 민감해서 잘못쓰면 바로 난리나는데 반신반의 해서 쓰긴 했는데 아무이상 없어서 잘쓰고 있어요 클렌징하고 닦아내고 스킨바르기전 한번더 닦아내고 씁니다
살까말까 하다가 마침 1불 체험구매 떠서 구매해봤어요. 흡수시키는 토너라기보다 화장솜에 묻혀서 세안 후나 얼굴이 찝찝할때 닦아내는 용도로 쓰는게 적당 할 것 같아요. 펌프용기 하나 구매해서 옮겨담아서 쓰고 있습니다. 향이 그닥 거슬리지도 않고 알콜냄새도 나지 않아요. 강철피부라 그런지 다른분들이 화끈거리다는 평이 있었는데 저는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알로에 성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시중에도 성분과 가격이 착한 토너들이 많아서 이 토너가 원래 가격이면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예" 눌러주세요~
세이어스 쓰다가 저렴한 걸로 바꿔봤는데 이것도 좋아요. 어차피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내니까 성분 좋고 양 많은게 장땡 인 듯. 세이어스, 험프리, 요 것 중에 장미향은 세이어스가 좋은데 가격대비 용량, 사용감은 얘가 젤 나아요. 험프리는 향이 약간 제 취향이 아니라서 ㅎㅎ
이가격에 이런제품 어떻게 만나는거에요 계속 쓸거에요 세이어스는 안써봤찌만ㅋㅋㅋㅋ 일단 이것도 만족만족 너무나만족 냄새도 옅은 생장미향 각질제거나 아스트린젠트 기능은 약하지만 촉촉하고 보들보들하고 밤에 바르고 화장솜에 남은거 다리에 발랐더니 다리도 보들보들 사 랑 해 요 아이허브
여름에 스킨 대신 쓸까 하고선 2달러니까 별 생각없이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이거 가격대비 대만족이네요!!! 일단 용량도 무지 크고 향이 너무 좋아요!! 화장솜에 묻혀서 피부에 톡톡 하고 두드려주면 보습도 되는 것 같고 기분전환도 되네요. 그리고 향이 나는 제품은 좀 독할 것 같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건 전혀 안 그래요! 무지 순하네요. 제가 화장품 잘못 바르면 울긋불긋 뭐가 나는 스타일인데 순해서 좋아요! 용량 떨어지면 또 주문할 겁니다!!!
체험상품으로 저렴하게 사긴 했지만, 예전에도 쓰던 상품이었습니다. 토너는 제품별 큰 차이를 못 느끼기도 해서 기왕이면 저렴한 가격을 워하는데 이 제품은 용량대비 가격도 좋고 사용했을 때 트러블도 없고 맘에 들어요.
체험용 제품이라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향도 좋고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세수 후 바로 솜에 촉촉하게 묻혀 얼굴을 닦아 낸 후 다음 스킨케어를 진행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한 다음날은 언제나 피부가 촉촉하고 속에서부터 수분이 차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재구매 꼭 할거예요!
세안후에 딱아내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슈퍼딜이라서 천원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향도좋고 느낌도 좋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평소에 위치하젤 피치나 라벤더 중심으로 섯는데 장미도 은은하게 좋네요. 순해서 트러블도 잘안나고, 얼굴에 당김도 많이 좋아졌어요.
쎄이어스랑 달라요. 향의 깊이도 다르고 사용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쎄이어스는 사용하면 흡수가 약간 더뎌서 손으로 두드려줘야했는데 이건 사용하면 흡수가 빨라서 마무리가 편합니다. 향도 장미꽃향이 그대로 풍부하게 납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스페셜 딜로 계속 메인에 떠있길래 한 번 써볼까 하고 샀는데.. 일단 전에 Thayers 거를 안 써봐서 비교는 못하겠는데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제형 물같은것도 신선하고 향도 장미라 걱정했는데 은은하고, 촉촉하니 좋네요! 용량이 워낙 빵빵해서 언제 다 쓸진 모르겠는데 2달러 안해도 지금 하는 6.95달러 정도면 또 살만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