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한알을 혀아래 넣으면 아이들에게 한번화낼일이 그냥 넘어가져요. 매일 아이들 하원시간에 (오후4시경 체력도 달리고 두아이 봐야하는게 스트레스거든요) 한알씩 먹고는 아이들 돌보기가 훨씬 수월해요. 졸림 당근없고..의존도도 없는거같아요. 커피와는 다른 효과이면서 커피만큼은 생각이 안나거든요. 재구매의사지금은 있긴한데 반통 먹으니까 효과가 조금 즉각적이지 않다는 느낌(최근 급 날이 더워져서 불쾌지수가 높아진 것때문인지도 몰라요)이 들어서 다른 제품으로 바꾸었다가 돌아올까 싶기도 해요. 아무튼 신기해요. 원리가 궁금해요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받을때마다 먹어요. 굉장히 만족하는 구매였습니다.
종종 심장이 뛰고 불안 초조할때 두알씩 수시로 먹고 있어요. 먹고나면 마음이 조금 진정되는 효과를 느낍니다. 계속 먹어볼 예정입니다.
스트레스 쌓일때 혀 밑에 녹여 먹으면 신경이 완화되는거 같아요. 조금 졸리기도 하고요. 금새 녹고 효과 빨라요
답답할때 쓰면 좋네요 조금 안정되는듯 합니다
다양한 스트레스 완화 제품을 먹어봤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물 없이 먹기 편하다는 점은 장점이라 휴대하고 있긴 한데.. 이걸 먹었다고 막 졸린다거나 나른해지지도 않고, 그냥 아무 느낌 없달까.. 암튼 부작용은 없어요. 사실 먹고 졸리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전혀.. ㅎ
업무 스트레스로 불안한 느낌이 스믈스믈 올라올때나 가슴이 옥죄어올때, 심장이 두근두근 일 때, 한개에서 두개 정도 혀 밑에 넣고 녹여요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금방 마음이 가라앉고 불안한 마음이 차분해져서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이게 플라시보 효과인지 약에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약을 가방에 넣고 다니니 괜히 든든 해서 그것만으로도 전 충분히만족입니다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어제 작은 말싸움으로 인해 화가 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갑자기 몸이 아팠는데 2알을 먹으니 조금 진정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주 불안하고 스트레스에 민감한 편이라 아슈와간다를 복용중인데 아직 특별한 효과는 없었는데 이 제품은 조금 더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짜증나고 잡 생각 많아질때 먹는데요 자기전에 생각많아질때 먹으면 생각에생각에 꼬리를 물던게 뭔가에 막힌거 마냥 짜증나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희안했어요 불쾌한 느낌이 사라져서 그러고 잠에 집중하면 바로 잠들어요 평소에 멍하니 짜증날때 먹으면 뭔가 맑아지면서 선명해지고 또렷해지는데 나쁜 생각이 안들어서 좋네요
스트레스받을때 먹어보긴했는대 사실 잘모르겠어요. 좀더 먹어봐야 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