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댁 방문했을 때 마트에서 약국에서 보고 구입해왔던 제품인데
여기서 보고 어찌나 반가웠던지요..
문화센터에서 만난 아이허브를 모르는 동생한테도 선물하고..
주변 아가있는 엄마들에게 챙겨줬어요.
효과가 있는지 아가가 되어보지 않는 이상 정확히 알 순 없겠지만..
아가가 젖니통증이 덜 한지..이거 바르려고 할 때는 바르는 줄 알고 입을 벌려요..
호박목걸이랑 이 제품 도움 톡톡히 받았어요..
밤에 울면서 깨는 게 덜 하구요..밤잠도 푹 자는 것 같아요.
이걸로 혼자서 5개 정도는 쓴 것 같아요..뚜껑 잘못 잘라서 엄청 많이 짜지는 바람에..소모가 빨랐죠..
타블렛으로 사서 요즘 주는데 타블렛이 훨씬 편하네요..즉각 녹아서 목에 걸릴 위험도 없지만
많이 어린 아가는 이 제품이 더 나을 듯 해요..조심해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