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40대후반에 심한 근시와 난시가 있습니다. 특히 남편은 약시 바로 아래단계로 눈이 매우 좋지않습니다. 저는 작년에 노안이 왔고 남편은 올해 노안이 왔습니다. 둘다 하루종일 컴퓨터와 책을 보는 직업이라 저녁만 되면 눈이 매우 침침하고 따끔거리는데 그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 이 제품과 Solgar의 빌베리 징코 아이브라이트 콤플렉스 플러스 루테인을 구매했습니다. 그 전에 Nature's way의 징크 골드 아이즈를 몇병 먹었는데 효과를 못 느껴서 이번에도 반신반의하며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복용후 3일만에우리 부부 모두 저녁에 눈이 침침하고 따끔하던 증상이 90%이상 사라지고, 낮에도 눈이 맑아졌습니다. 남편은 시계의 안보이던 작은 글씨가 보인다며 놀랐고, 전 시력변화는 못느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이 껴있고 눈이 끈적하던 증상도 50%이상 좋아졌습니다. Solgar의 아이브라이트 덕분인지 이 제품의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둘다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