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수정과 향이며 따뜻한 수정과 냄새 라고 생각 하시며 될것 같아요.그리고 맛의 느낌은 떫거나 맛있다거나 그런것 없어요.맛으로만 따지면 차를 못드시는 분들 마시기 좋고 수정과 향이 싫으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가벼운 느낌 맛의 차는 이런 느낌이라고 느껴져요.향을 배제한 맛의 느낌으로만 따진다면요^^
처음 틴케이스 열고 향을 맡을때는 좀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우려내서 마셔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캐롤 들으면서 홀짝이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배가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차를 좋아하셔서 일단 1개만 주문 아버지가 ok하시니 저도 좋구요^^
좀 맛, 향이 강한것 같아요. 제취향은 아니라 다음에는 안살거같긴한데, 저희 어머니가 핫 시나몬 선셋 좋아하시는데 이 차도 좋아하셨음.
맛있어요~사체가 아닌 리프형태로도 들어오면 좋을 듯.
양도 많고 스파이시 한 향도 너무 좋아요
유통기한에 가까워지면서 향이 많이 줄기는 했었습니다만 정향 계피 바닐라 시트러스 껍질 향들이 조화롭게 어울려서 괜찮았습니다.
너무 강한 향이 나서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향을 맡으면 머리가 어질어질 속이 울렁울렁하네요. 저는 차로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을 거 같고요. 방향제로 쓸려고 합니다. 우리고 남은 티백, 접시에 담아뒀더니 거실에 향이 솔솔솔.. 그렇게 공기중에 넓게 퍼지면 향이 꽤 괜찮아요. 좀 알싸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향이 나거든요,
틴케이스 넘 이뻐서 이것도 샀어요 의외로 괜찮은 향이네요
갠적으로 티를 좋아해요. 저는 좋은데 손님 접대했더니 향이 너무 강하다고 호불호가 갈리네요..